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지역구 공약 없이 후보 최다 등록…허경영의 속내는?

2020-04-03 3


차재원 /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윤기찬 /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
최경철 / 매일신문 편집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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